[리서치 심화 프로젝트 44기 후기]
- FCB Instructor

- 17시간 전
- 2분 분량
프로젝트명: 리서치 심화 프로젝트
희망직무: 증권사 리서치센터, 자산운용사
분석기업: 파마리서치
성함: 백x원
학교: 국민대학교
합격회사: 대형 증권사 리서치센터
---------------------------------
1) 자기소개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평소 어떤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지 작성해주세요!)
25 하반기 졸업예정으로 주식 리서치 진입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평소 투자를 할 때 일상에서 투자아이디어 찾는 것을 좋아해서 소비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2) 어떻게 FCB 금융학회를 알게 되셨나요?
처음 취직 준비를 시작할 때, 관련 정보들을 서치하다가 파커바 책을 구입했고 책을 통해 학회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3)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취준을 하면서 모델링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처음에는 책을 보면서 혼자 따라해봤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스스로 피드백이 안되니 답답했습니다. 효율이 떨어진다고 느껴져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4) 프로젝트를 통해 배웠던 주된 내용은 무엇인가요?
예상했던대로 모델링의 A-Z까지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모델링을 어떻게 하는지가 아니라 왜 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모델링 외적으로도 보고서 작성, 스톡피치까지 진행하면서 주식 리서치 업무에서 필요한 역량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5) 직접 참여하시고 느낀 "FCB 프로젝트만의 특별한 점" 이 있으셨나요?
현직자 피드백의 기회가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직자를 만나 커리어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는 있어도, 자신이 수행한 작업물을 하나하나 피드백 받을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또한 FCB를 수료하신 현직자 분들이라 수강생들의 현 상황을 잘 아는 느낌이었고, 더 현실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6) 프로젝트 과정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과 가장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만족스러웠던 점은 DCF모델링 예시 강의가 따로 있어 반복학습이 용이했습니다. 프로젝트에 몰두하다보면 놓치는 부분이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강의에 돌아가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어 효율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모델링 말고도 다른 회계, 재무, 매크로 등 강의가 많은데 이 부분도 부족함이 있을 때마다 채워넣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결국 큰 그림을 먼저 익히고, 필요한 부분을 역으로 찾아가는 학습 방식이어서 혼자할 때보다 효율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오프라인 작업이 늘어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중간점검과 피드백으로 주 2회의 오프라인 미팅이 있었는데, 한번 정도 매니저님과 직접 만나 작업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이 있다면 완성도가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 수료 후, 어떤 변화가 생기셨나요?
일단 모델링에 두려움이 없어진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내용을 모를 때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작업이 망설여졌었는데, 모델링을 통해 정확한 숫자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를 설명하는 하나의 방식이라는 인식이 생기고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앞으로 계속 작업을 해나가면서 실력을 발전시키는데 속도가 붙을 것 같습니다.
8) 실제 배운 내용을 잘 적용해보셨나요? 프로젝트 기간 중 성과를 낸 사례 혹은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내고 싶은지에 대해 작성해주세요.
첫 출발점에서는 배운 내용을 최종 결과물에 모두 담아내야 잘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강의와 피드백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하면서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리서치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것을 왜 사야하는지를 설득하는 것임을 알게되었고 이 부분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배운 내용 전달이 아니라 핵심 포인트를 설명하기 위해 팀원들과 상당 시간을 할애했고, 최종 보고서의 논리를 심플하면서도 핵심인 내용으로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리서치가 설득 목적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이 사고방식이 자동적으로 튀어나오게 리서치와 모델링을 연습하려고 합니다.
9) 다음에 이 프로젝트를 참여하실 분들을 위한 팁이 있으신가요?
만약 제가 프로그램을 다시 수강한다면, 예시 모델링부터 최대한 빨리 익히고나서 raw data 수집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raw data와 강의 수강을 동시에 진행했는데, 돌아보니 중심이 안잡힌 상태에서 시간 상, 그냥 해야되니까 하는 작업은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시 강의를 다 듣고 그 용도와 목적을 머리속에 익히고나서 작업을 수행해야 본인만의 결과물이 더 잘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10)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예 모르는 백지상태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처음에는 수강료 때문에 프로젝트 참여가 망설여졌었는데, 학습한 내용으로 프로젝트 이후에도 작업해나 갈 것을 생각하면 훨씬 빠른 길이라고 생각이 들고 아깝지 않은 비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리서치 심화 프로젝트 47기 후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nsplsh_a9dbc52bb624498dbeb0695540cc37ce~mv2.jpg/v1/fill/w_980,h_636,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nsplsh_a9dbc52bb624498dbeb0695540cc37ce~mv2.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