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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심화 프로젝트 41기 후기]

프로젝트명: IB 심화 프로젝트

희망직무: IB M&A, 사모펀드

피인수기업: 경동나비엔

인수기업: KKR

성함: 조X주

학교: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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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평소 어떤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지 작성해주세요!)

프로젝트 진행 당시 국내대학 상경계열 3학년 재학생이였고 금융권에 관심을 가지게 된 지 얼마 안 된 상태였습니다. 회계/재무 관련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금융권, 그 중에서도 IB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실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FCB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어떻게 FCB 금융학회를 알게 되셨나요?

'파이낸스 커리어 바이블' 서적을 읽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3)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교내 금융학회 지원 시기를 놓치고 금융권 무관 스펙만 있던 저로서 금융권 실무에 가까운 경험을 쌓기에 가장 최적이라고 판단되어 참여하였습니다. (결국, 교내 학회 합격에 성공했습니다 ^^)추후 인턴, 학회 지원 시 레쥬메와 함께 첨부할 수 있는 M&A 피치북 포트폴리오를 5주 안에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최종 발표 이외의 모든 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학교나 알바 등 다른 일정들과 유동적으로 병행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4) 프로젝트를 통해 배웠던 주된 내용은 무엇인가요?

이번 FCB 프로젝트를 통해 평소 딱딱한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주요 모델링/밸류에이션 개념들이 가슴으로 와닿기 시작했습니다. DCF, Trading Comps 등 대표적인 가치평가 기법들을 직접 한땀 한땀 엑셀로 구현해보며 개념들을 더욱 더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다른 산업, 다른 기업으로 밸류에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해도 막연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FCB에서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수확입니다.


5) 직접 참여하시고 느낀 "FCB 프로젝트만의 특별한 점" 이 있으셨나요?

FCB 프로젝트의 대체불가능한 장점은 바로 "직접 손으로 해본다"는 점에 있습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유료 강의를 들어도 모델링과 밸류에이션은 직접 엑셀로 구현해보지 않는 이상 큰 의미가 없는데, 타이트하게 진행되는 타임라인 속에서 팀원들과 거의 매일 매일 3~4시간 이상은 투자했던 게 빠른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론 강의는 지겹고 손이 근질근질거린다, 근데 금융권 관련해서 이렇다할 스펙은 아직 없어서 인턴이 잘 안구해진다~ 하는 분들에게 최적인 것 같습니다.


6) 프로젝트 과정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과 가장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현직자 멘토님분들과의 세션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회계법인 딜부서와 투자은행 출신 현직자분들과 in-depth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션 이후로도 두 멘토님분들에게 따로 연락을 드리고 커피챗을 요청드려서 계속 업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혀나갈 예정입니다.

아쉬웠던 점은 크게 없습니다.


7) 수료 후, 어떤 변화가 생기셨나요?

수료 후 모델링 및 밸류에이션 전반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FCB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아무리 유튜브로 독학을 하고 강의를 찾아봐도 정해진 타임라인이나 데드라인이 없다보니 미뤄지기 일쑤였고 동기부여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FCB 프로젝트를 통해 5주동안 강제성을 부여하고 팀원들과 빠르게 인수 대상 기업 선정부터 최종 발표 자료 제작까지 달려나가는 과정에서 엄청난 성장을 겪었습니다.


8) 실제 배운 내용을 잘 적용해보셨나요? 프로젝트 기간 중 성과를 낸 사례 혹은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내고 싶은지에 대해 작성해주세요.

FCB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포트폴리오를 활용하여 앞으로 추후 금융권 인턴십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보고 싶습니다.


9) 다음에 이 프로젝트를 참여하실 분들을 위한 팁이 있으신가요?

기본적인 엑셀 및 파워포인트 스킬셋은 먼저 기르고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주 안에 모델링, 밸류에이션, 장표 제작, 발표 준비까지 수준급으로 마무리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굉장히 빠듯했습니다. 저의 경우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엑셀도 처음, PPT 장표 제작도 처음, 모델링도 처음, 밸류에이션도 처음이라 모든 것들에 있어서 숙련도가 떨어졌고 그 과정에서 팀원들에게 제가 원했던 만큼 도움이 되지 못해 굉장히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10)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1) MOS Office 툴들에 어느정도 능숙하고, 2) 기본적인 회계/재무 지식이 제대로 탑재되어 있으며, 3) 빠르게 배우는 편이라면 참여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5주 안에 정말 폭발적인 성장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다만 1~3번 중에 아직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얻어갈 수 있는 러닝의 상방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기초가 탄탄하고 가용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제일 많이 얻어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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