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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심화 프로젝트 48기 후기]

프로젝트명: IB 심화 프로젝트

희망직무: 투자은행 M&A, 사모펀드, 회계법인 FAS

피인수기업: 현대힘스

인수기업: 한국조선해양

성함: 노x선

학교: 성균관대학교

합격회사: 대형 운용사 인프라 팀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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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평소 어떤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지 작성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노x선입니다. 저는 증권사 IB, PE 등 M&A를 다루는 분야를 진로를 생각해왔었습니다. 전공이 경영, 금융 관련이 아니다보니 관련 업계를 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2) 어떻게 FCB 금융학회를 알게 되셨나요?

평소에 증권사 채용공고 확인을 자주 했었고, 그 중 하나가 FCB 금융학회 사이트였는데 학회 사이트 공고에서 모집 글을 보게 되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엑셀 모델링과 M&A 모의 피치북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학생 수준에서 재무 모델링은 접하기가 어려운 실무 단의 스킬이라고 생각하여 배우고 싶다고만 생각했었는데, 프로젝트에서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제공해주셔서 배우게 된 점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직자분의 피드백을 매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학생 수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어떤 점이 부족하고 보완이 필요할지 알기가 어려운데 실무진 분들을 만나며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 뿐 아니라 진로에 대한 조언 등을 얻으며 커리어 계획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4) 프로젝트를 통해 배웠던 주된 내용은 무엇인가요?

M&A 피치북(IM) 제작과정 전반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기존에는 단순히 이 과정을 기업, 산업을 분석하는 정도라고 생각했다면, 해당 프로젝트는 구체적으로 M&A의 목적과 그 시너지를 고려하여 내용을 더 짜임새 있게 고민하고, 논리적으로 근거를 연결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5) 직접 참여하시고 느낀 "FCB 프로젝트만의 특별한 점" 이 있으셨나요?

꼼꼼하게 피드백을 받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아웃풋을 만들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논의하던 부분에 대해서 확인받고 이후에 일을 진행해야되는 경우가 자주 있었는데, 질문할때마다 매니저님이 바로바로 피드백을 주시고 방향성을 함께 논의해주셔서 아웃풋의 진도를 빠르게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논의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 내용을 딥하게 파고들고 저 또한 배우고 발전하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6) 프로젝트 과정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과 가장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사실 주요 대학 금융학회의 커리큘럼을 어느정도 알고있는 상황이었고, 그와비교하였을 때 FCB의 교육과정과 커리큘럼은 뒤처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매니저님과 현직자 피드백을 통해 좀 더 현실성 있는 M&A 장표를 만들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주차별로 피드백이 진행되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짜임새 있고 내용상 완벽한 아웃풋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팀플이 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다보니 팀원분들과 많이 친해지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1달간의 시간동안 틈틈이 연락하고 논의하면서 가까워진 것 같아 반가웠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비슷한 진로를 희망하는 사람들과 만나다보니, 공통되는 관심사가 있었고 대화도 잘 통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7) 수료 후, 어떤 변화가 생기셨나요?

진로 측면에서 큰 변화가 있던 것 같습니다. 이 프로젝트 전에는 경험적으로, 역량적으로 금융권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어서 향후 인턴이나 취업을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제가 가장 접해보고 싶던 재무 모델링과 M&A 피치북을 제작하며 금융권 취업에서 요구되는 하드스킬, 소프트스킬을 모두 확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프로젝트 막바지에 현직자 분들의 피드백, 진로에 대한 고민 이야기를 나누며 금융권 관련 네트워크도 새롭게 형성하게 된 점이 의미 있었습니다! 특히 진로에 대한 조언들을 많이 들으면서 현재 제가 나아가야할 방향성과 부족한 부분, 앞으로 준비해야될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현실적으로 알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8) 실제 배운 내용을 잘 적용해보셨나요? 프로젝트 기간 중 성과를 낸 사례 혹은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내고 싶은지에 대해 작성해주세요.

주변에 계시는 현직자 분들께서 재무 모델링을 배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라고 많이 말씀해주셨고 실제로도 이러한 역량을 요구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이번 기회에 배우게 되고 추후에 취업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M&A 피치북을 제작한 경험을 어필하여 딜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금융분야로의 인턴, 정규직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활용해나갈 예정입니다.


9) 다음에 이 프로젝트를 참여하실 분들을 위한 팁이 있으신가요?

주차별 과제를 밀리지 않고 차례차례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초반에 잠깐 학교 일때문에 바빠서 시간이 빠듯했던 경우가 있었는데, 팀플에 차질이 된것같아서 많이 신경이 쓰였었던 것 같습니다 ㅠㅠ 추가적으로 PPT제작에 있어서 최선을 다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초반에 PPT 제작하는 것은 당연히 어렵지만, 참고 계속 장표 내용 구성이나 디자인을 연습하다보면 끝날때는 발전된 PPT 제작 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진행 중에는 많은 몰입 역량과 시간이 요구되지만 1달간의 경험을 통해 얻어가는 것은 투자한 시간에 비하면 더 값지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금융권 취업은 아직도 어렵고, 성공에 있어서까지 걸리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다고 느껴왔습니다. FCB금융학회 활동은 이러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최선의 선택지인 것 같습니다. 지식적인 역량 뿐 아니라 이러한 지식을 활용해서 최대한 실무와 비슷하게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은 언젠가 금융권 취업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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